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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함께하는 일家양득의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 하세요.

[EVENT] 일·가정 양립 권장어&저해어 NO.5 투표전(설문) 이벤트

등록일
2016-07-21
조회수
6,227
첨부파일

일가정양립 2차 랭킹전.JPG

일가정양립 2차 랭킹전(2).JPG

 

일가정양립 2차 랭킹전(3).JPG

 

▶ 설문조사에 참여한 후에는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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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리고 싶은 권장어를 선택해주세요!
쓰지 말아야 할 저해어를 선택해주세요!

설문조사 결과

1. 널리 알리고 싶은 권장어를 선택해주세요!
설문조사 결과

(1) 111법칙 - 일(1)은 일(1)터에서, 일(1)찍 퇴근해야 가정이 행복합니다.

0명 (0%)

(2) 가화만사(社)성 - 부부가 집안일을 분담하면, 가정이 행복해지고, 가정이 행복해지면 회사에서 성과도 올라갑니다.

0명 (0%)

(3) 나 먼저 가니까, 다들 빨리 퇴근하세요~ - 상사가 먼저 정시퇴근을 지켜줘야, 직원들도 마음 편하게 퇴근 할 수 있어요. 부장님~ 오늘은 먼저 퇴근해주시는 센스 부탁드립니다~^^

0명 (0%)

(4) 뭣이 중헌디? 일과 가정 모두 다! - 일과 가정 모두 소중합니다. 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하면, 힘나서 일도 잘 되거든요!

0명 (0%)

(5) 일은 일터에서! 퇴근하면 회사는 안녕~~~ - 퇴근 후에도 전화하는 상사는 싫어요! 깔끔하게 일은 일터에서, 퇴근하면 회사는 안녕~하고, 가정에 충실해요!!

0명 (0%)

(6) 임전무퇴 - 임금님을 섬기듯 / 전 직원을 대할 것이고, / 무릇 모든 일은 / 퇴근 전에 끝내자!

0명 (0%)

(7) 칼퇴근이 아니라, 정시퇴근! - 칼퇴근이라고 하면 왠지 매정하거나 부정적인 이미지로 느껴질 수 있으므로, 정시퇴근이라는 정확한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올바른 퇴근문화를 만듭시다.

0명 (0%)

(8) 퇴휴 NO톡! - 퇴근 후에 혹은 휴가나 공휴일에도 상사의 카톡 때문에 맘껏 쉬지 못하고, 문자 하나에 맘 졸여야 하는 직장인분들을 위해 만들어보았습니다. 디지털 야근도 야근입니다!

0명 (0%)

(9) 함께 육아 - 저출산시대에 부모에게만 책임을 지울 것이 아니라 온 가족과 사회가 함께 키우고, 더불어 자라게 하는 육아가 행복한 육아라고 생각합니다.

0명 (0%)

(10)휴가 좀 써! - 상사 눈치 보느라 휴가 사용하기 정말 힘든데, 이 말은 정말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휴가사유 적기도 없어져서, 맘 편히 휴가를 신청하면 좋겠습니다.^^

0명 (0%)

2. 쓰지 말아야 할 저해어를 선택해주세요!
설문조사 결과

(1) 3살까지는 엄마가 아이를 키워야지 -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건데, 이 말 때문에 많은 워킹맘들이 죄책감을 가지고 일터로 나가거나 직장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0명 (0%)

(2) 벌써 가게? -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을 모두 지켜서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일家양득 함께 해요. 부장님! “벌써 가게?”라는 말은 이제 그만 하세요~

0명 (0%)

(3) 불철주말(不撤週末) - 주말을 가리지 않고 출근하는 것. 주말은 업무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같이 여가를 보내고 싶어요!

0명 (0%)

(4) 승진해야지!! - 상사에게 이 말만 들으면 왠지 으스스 해져요. 등골이 오싹! 퇴근도 괜히 눈치 보게 되고, 승진에 모든 것이 달려있는 대한민국 직장인들! 일가양득으로 탈출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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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임산부 티내지 마라~ - 직장 동료가 임신해서 이제 5개월 차에 접어들었는데 어떤 직원이 동료 뒷모습보고 임산부 티 난다고 그렇게 걷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 말을 들은 저희는 정말 깜짝 놀랐어요. 임산부에게 임산부 티 난다고 그렇게 걷지 말라니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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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저녁만 먹고 가 - 갑자기 만들어진 회식자리!! 선약이 있는데도, “저녁만 먹고 가~~” 이렇게 말하시면 도저히 안 갈수가 없어요ㅠ.ㅠ 개인의 스케줄은 무시하고, 억지로 회식을 강요하는 이런 문화는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0명 (0%)

(7) 퇴근하고 집에서 마무리 해. - 퇴근하면 끝이지, 무슨 집에서 마무리하라는지... 퇴근 후 가정에 충실할 수 있게 카톡, 메일, 문자 같은 거 안 보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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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다. - 회식도 업무처럼 상사의 비유를 맞춰야하며, 필히 참여해야한다는 의미로 일과 가정의 행복을 모두 저해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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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회식은 이유불문 전원 참석 - 뜬금없이 회식을 하자고하고, 그날 중요한 약속이 있는데도 무조건 참석해야하고, 만약에 참석을 못하게 되면 다음날 과다한 업무를 지시하여 복수를 하는 대표가 있었어요. 회식자리는 직원들을 위한 자리이기 때문에 직원들을 위한 회식약속을 함께 정하고 만들어가는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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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회의(會議)주의자 - 틈만 나면 별 의미 없이 미팅을 소집하고, 불필요한 회의로 업무시간을 낭비하고, 그로인해 야근을 하게 만드는 상사! 퇴근해서 아이랑 놀아주고 싶은데, 이런 상사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0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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