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문화개선

일과 삶의 균형으로 일도 생활도 즐겁게!

일·생활균형 캠페인

일·생활균형 캠페인 제안 배경

지금 여러분의 일터 모습은 어떻습니까?
Time survey 결과 *8개 기업 대리급 45명 대상 일과 분석

김 대리의 하루

  • 평균 근무시간 : 10시간 58분
  • 생산적 시간 : 5시간 32분
  • 일주일 평균 야근 : 2.3일
  • 비효율적 · 비생산적 회의로 쓰는 시간 : 39%
  • 형식적 과도한 보고에 쓰는 시간 : 31%

지난 2015년 6월, 대한상공회의소와 맥킨지는 한국의 기업문화를 진단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과 관련된 5개 영역에 대해 조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 직장인들은 야근을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았습니다.

< 한국형 기업문화 진단 결과 >

*점수: 긍정적 응답 비율

한국형 기업문화 진단 결과
항목 일하는 방식 점수
야근 평소 야근을 거의 하지 않는다 31점
회의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회의가 거의 없다 39점
회식 업무나 일상 생활에 지장이 발생하는 일이 거의 없다 77점
보고 형식적이고 불필요한 보고가 거의 없다 41점
업무지시 업무배경을 알려주거나 자유롭게 물어본다 55점
여성인재 여성이 평가·승진에 불리하지 않다 49점
[ 조사개요 ]
  • 대상 기업 100곳 / 근로자 40,951명
  • 기간 ’15.6월~12월
  • 주제 대한상의 · McKinsy & Company
  • 방법 조직진단 설문조사, 심층 인터뷰, Time Survey

* Time Survey - 다양한 기업의 대리급 직원을 샘플링하여 일주일 일과를 시간별로 기록 · 분석


야근

평균 야근일수 : 1일(21.5%), 2일(23.2%), 3일(21.8%), 4일(12.4%), 5일(8.9%), 없음(12.2%)

  • 평균 야근 일수 : 2.3일(주 5일 기준)
  • 3일 이상 야근 비율 : 43.1%
야근의 역설

야근을 하면 생산성이 증가될까요? 조사결과, 야근을 많이 할수록 생산적인 업무시간은 오히려 줄어드는 ‘야근의 역설’이 나타났습니다.

주 5일 야근하는 A대리
11시간 30분
45%
5시간 11분
VS
업무시간
업무생산성
생산적 업무시간
주 2.3일 야근하는 B대리
9시간 50분
57%
5시간 36분

OECD 국가별 임금근로자 1인당 연평균 근로시간
( stats.oecd.org '14년 결과 )

OECD 국가별 임금근로자 1인당 연평균 근로시간
순위 국가 시간
1 멕시코 2,327
2 칠레 2,064
3 한국 2,057
4 에스토니아 2,008
5 폴란드 1,885
중략 --- ---
30 이탈리아 1,481
31 오스트리아 1,440
32 벨기에 1,430
33 네덜란드 1,347
34 독일 1,302
OECD평균 1,706

OECD 국가별 시간당 노동생산성 비교
( 한국생산성본부, ’15.8월 )

OECD 국가별 시간당 노동생산성 비교
순위 국가 달러(US$)
1 룩셈부르크 69.0
2 노르웨이 63.8
3 미국 56.9
4 벨기에 52.5
5 네덜란드 52.3
중략 --- ---
16 핀란드 42.6
20 일본 36.2
25 한국 29.9
33 칠레 19.9
34 멕시코 15.1
OECD평균 40.5
비효율적 회의와 보고문화
회의
비생산적인 회의가 많다면 그 이유는? (단위:%)
  • 잦은 회의로 인한 무력감 25
  • 리더의 일방적 소통 25
  • 회의목적 불분명 19
  • 개인·부서간 책임 떠넘기기 14
  • 기타 17
보고
보고로 인해 낭비되는 시간이 많다면 그 이유는? (단위:%)
  • 사소한 것까지 보고 요구 42
  • 보고서 외양 및 형식 꾸미기 24
  • 불분명한 업무 지시 15
  • 과다한 결재라인 9
  • 기타 10

조사결과, 응답자의 60%가 야근,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회의, 형식적이거나 과도한 보고 등이 초래하는 업무 비효율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는 조직, 경쟁력을 가진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일하는 방식과 근로문화의 혁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