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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의 균형으로 일도 생활도 즐겁게!
워라밸은 노사상생의첫걸음
우리 알파테크는 주52시간 근로시간을 정착시킴과 동시에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피치 못할 사정이 있지 않은 한 매주 수요일은 정시퇴근을 하는 문화가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자유로운 연차휴가 활성화를 통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재충전은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회사 분위기는 작업자별 업무방식 및 작업환경개선 등의 대한 의견을 건의한 근로자에 한하여 포상함으로써 적절한 실천방안 적극 수렴하여 변화시키는 문화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근로자분들이 항상 만족하며 다닐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사내 건의함을 비치하여 건의를 적극 수렴하고 개선할 부분은 적극 반영하려고 합니다.
정시퇴근이 아닌 잦은 연장근무와 야근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생각하여 전 직원들에게 정시퇴근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정시퇴근이 가능하도록 명확한 업무지시와 고효율의 업무환경 유지를 위해서 상사와 직원간의 업무방식을 공유하며 일관성 있는 작업으로 명확한 업무방식의 지시로 업무의 혼선방지와 보고체계를 갖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식은 업무의 연장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회식의 참여는 강요가 아닌 개인의 의사결정을 존중하며, 회식 시 강요 없는 술 문화, 회식 후 대리운전 업체와의 협약으로 안전한 귀가조치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대표님께서 직접 챙겨주신 각 팀의 팀장들에게 지원되는 신용카드는 정말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주말에는 가족에게 한주 동안 열심히 일한 부모로서, 자식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귀한시간이 되고, 주중에는 자유로운 팀별 점심회식 또는 저녁회식 으로 팀원들의 사기를 충전시키는 계기가 되고 그로인한 팀의 단합이 업무로 직결됨을 매번 확인하게 됩니다.
또한, 연말 가족참여 초청 행사 등 회사의 큰 행사로 건전하고 행복한 일·가정양립을 형성하여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산파트의 직원뿐만이 아니라 사무직 직원 전체 오전과 오후, 쉬는 시간을 정하여 쉴 권리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사내 행사 진행 및 업무를 진행할 때 관리자의 솔선수범을 통해서 신입사원과 직원들이 업무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모범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육아로 지친 근로자들을 위해 8시간 근무가 불가능한 직원을 대상으로 단축 시간 근로자를 채용함으로써 근로자 개인의 가계경제의 안정과, 모성보호제도를 활성화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생활 균형 문화를 실천하기 전에는 일 위주의 회사 분위기로 인해 부드러운 분위기 보다는 경직된 분위기 속에서 생활 할 수밖에 없었고 회사는 물론 퇴근 후 가정에서도 가정적인 분위기 보다는 혼자 휴식을 취하는 것에 치중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또한 회사 내에서도 서로 격려하고 협업하기 보다는 나 혼자 또는 우리 부서 위주의 업무처리로 업무 효율성도 그다지 높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워라밸이 중요해진 지금 많은 근로자들은 일의 치중된 삶보다 저녁의 삶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느껴, 가정의 날을 적극 권장하고 시행함으로써 일과 일 외의 삶이 균형을 이룰 수 있어 만족감이 높아졌습니다.
계속적인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근로자는 동종 업계의 경쟁사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한다는 자부심도 갖게 되고, 그에 따른 업무 효율성이나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자유로운 분위기의 업무내용 공유와 회사생활 직원 만족도 상승으로 퇴사율의 감소와 장기근속자 확대에 따라 숙련된 근로자 배출과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노사상생과 일·생활 균형을 실천을 위해 매년 외국인 근로자 하계휴가를 실시하여 외국인 근로자의 질적인 삶을 추구하며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