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보다 힘든 회식, 직장인 10명 중 4명은 현재 직장의 회식문화에 대해
만족 스러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회식은 힘들고 재미없고, 피하고 싶은 자리가 되어야 할까요?
* 회식을 업무의 연장이라 생각한다(79.1%), 회식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는다(61.4%),
현재 회사의 회식문화에 만족하지 않는다(49.3%)
(직장인 설문조사, ‘16년 잡코리아)
How To Do
- 회식에 대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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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식은 업무의 연장이 아니며, 술이 없어도 회식이 가능하다
- 회식은 기업의 목표와 문화에 맞고, 함께 행복감을 느끼며, 상호간 친밀감을 높이는 소통의 자리
- 건전한 회식 문화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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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식에 대한 의견 공유(구성원들이 원하는 회식 방법에 대해 의견 수렴)
- 점심 시간을 활용하거나, 스탠딩 형식으로 회식
- 회식 문화 : 맛집 투어 회식, 문화 회식, 운동 회식, 봉사 회식, 세미나 참여 회식 등
- 회식 3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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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회식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 2) 날짜는 최소 일주일 전 등 사전 공지하기
- 3) ‘회식은 119로’
- 1일․생활균형을 위해,
- 1차에서,
- 9시 전에 끝내기
'Me First! 회식문화 개선 둘둘 캠페인‘ 현대모비스
- 술은 반으로 줄이고, 대화는 두배로 늘리는 회식문화 개선을 통해 소통 증진과 팀웍 향상이라는 회식의 본취지 달성
- 가이드라인 : 회식일정 사전 공지, 직원들 의견 반영하여 회식 정하기, 술 강요하지 않기, 회식 종료시간 정하여 일찍 귀가하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