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보다 힘든 회식,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사내 대면 회식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회식은 힘들고 재미없고, 피하고 싶은 자리가 되어야 할까요?
* 퇴근 이후 회식이 진행되면서 개인시간을 방해받는다(55.7%), 많은 사람들과의 모임에서 심리적 부담을 느낀다(15.2%), 2·3차까지 가는 회식 시간이 부담이다(11.0%)
(회식문화 관련 설문조사, ‘22년 인크루트)
How To Do
- 회식에 대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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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식은 업무의 연장이 아니며, 술이 없어도 회식이 가능하다
- 회식은 기업의 목표와 문화에 맞고, 함께 행복감을 느끼며, 상호간 친밀감을 높이는 소통의 자리
- 건전한 회식 문화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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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식에 대한 의견 공유(구성원들이 원하는 회식 방법에 대해 의견 수렴)
- 점심 시간을 활용하거나, 스탠딩 형식으로 회식
- 회식 문화 : 맛집 투어 회식, 문화 회식, 운동 회식, 봉사 회식, 세미나 참여 회식 등
- 회식 3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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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회식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 2) 날짜는 최소 일주일 전 등 사전 공지하기
- 3) ‘회식은 119로’
- 1일․생활균형을 위해,
- 1차에서,
- 9시 전에 끝내기
라온시큐어 ‘회식 형식과 일정은 직원들이 정한다!’
- 건전한 회식문화를 위해 분기 1회 회식 운영
- 형식과 일정은 팀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전 공유
서경산업 ‘음주 회식 말고 취향 따라 골라 가는 문화 회식’
- 영화 감상, 맛집 탐방, 캠핑 등 문화 회식 지향
- 회식 참석을 강요하거나 눈치 주지 않는 문화